김해공항 주차장에 차 갖다 놓는 탁송 — 실제로 이렇게 진행됩니다
"1일 오전 9시까지 김해공항 국내선 주차장으로요"
지난가을에 받은 접수 하나가 딱 이랬습니다. 차는 경기 포천에 있고, 고객님은 다음 날 아침 김해공항으로 입국. 비행기에서 내려서 바로 차를 몰고 싶다는 요청이었습니다. 포천 가산면에서 김해공항까지 413km — 기사님이 전날 낮에 차를 인수해서 밤사이 내려왔고, 도착 시각 전에 국내선 주차장에 차를 넣어뒀습니다. 요금은 140,000원. 고객님은 수하물 찾고 나와서 주차장에서 본인 차 시동을 걸었습니다.
공항 탁송의 핵심은 '시간 역산'
일반 탁송은 "언제 출발하느냐"로 잡지만, 공항 건은 반대입니다. 도착 시각에서 역산합니다. 비행기 도착 시간, 수하물 수령까지 여유 시간을 듣고 그 전에 차가 주차장에 들어가 있도록 출발 시간을 짭니다. 그래서 접수 때 항공편 도착 시각부터 물어봅니다.
키 전달은 세 가지 방법 중 하나
- 주차장 만남 — 시간이 맞으면 기사님과 주차장에서 직접 인수인계. 가장 깔끔합니다.
- 차량 내 보관 — 스마트키 차량이면 지정 위치(예: 앞바퀴 위, 주유구)에 보관하고 주차 구역 번호를 문자로 보내드립니다.
- 가족·지인 전달 — 마중 나오는 분이 있으면 그분께 키를 넘깁니다.
반대 방향도 똑같이 됩니다. 출국하면서 공항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집이나 정비소로 빼는 건 — 이건 주차비가 하루하루 쌓이는 걸 막아줘서 장기 출장 고객님들이 많이 씁니다.
비용은 일반 탁송과 같습니다
공항이라고 할증은 없습니다. 김해공항 ↔ 부산 시내는 2만 원 안팎, 장거리는 거리 기준 그대로입니다. 항공편 시각과 주차장(국내선/국제선)만 알려주시면 됩니다. 1577-2332, 새벽 도착 편도 맞춰드립니다.
